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무릎 불편함 탓에 예정됐던 불펜 투구를 취소하면서 투수 복귀 일정이 다시 불투명해졌습니다.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상태가 최근 투구 이후 오히려 나빠졌다고 설명했으며, 타격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습니다.
오타니는 뉴욕 메츠전에서 1번 지명타자로 나섰지만 5타수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. 최근 타격감도 다소 주춤한 가운데, 다저스는 오타니가 100% 확신을 되찾을 때까지는 마운드에 세우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.
다저스는 오타니의 투타 겸업 복귀를 서두르지 않기로 하면서, 남은 시즌 내 복귀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구체적인 시점은 제시하지 않았습니다. 팀은 오타니의 타격 비중을 유지하면서 무릎 상태를 지켜보는 방향으로 운영할 전망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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